- 주요 서비스는 체성분 측정, AI 체형·족압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 등 구성
- 매주 월~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하루 6회 사전 예약제 운영
- 전성수 구청장, “주민들이 신체 균형을 과학적으로 점검하고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계기 되길” [서초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초구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장비를 도입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구민들의 올바른 체형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AI 체형·족압 및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구보건소 2층 건강증진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서비스는 AI가 신체 균형과 보행 습관을 정밀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운동과 자세 교정 방법을 제시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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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체형·족압 측정 사진 |
주요 서비스는 ▲체성분 측정 ▲AI 체형·족압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체성분 측정을 통해 체지방량과 근육량 등을 정밀 분석해 건강체중 여부를 평가한다. 이어 3D 카메라로 정면과 측면 자세를 촬영해 AI가 신체 불균형 상태를 진단하고, 정적·동적 족압 측정을 통해 보행 시 발바닥 압력 분포를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문 인력이 개인별 자세 교정법과 운동 방법을 1대1로 안내한다.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 13세 이상 서초구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성장기 청소년부터 거북목 등 자세 관리가 필요한 성인, 근골격계 건강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하루 6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시간은 ▲1회차(09:30) ▲2회차(10:30) ▲3회차(13:30) ▲4회차(14:30) ▲5회차(15:30) ▲6회차(16:30)로 운영되며 건강부모e음 홈페이지(parents.seocho.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측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신체 균형을 과학적으로 점검하고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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