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선 통과 12팀 본선 경연, 국가보훈부장관상 등 총 6개팀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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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4월 12일 열린 제2회 전국 4·19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파이데이아합창단의 모습 |
[강북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4월 11일(토)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제3회 전국 4·19 합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66주년 4·19혁명을 기념해 합창을 통해 4·19혁명 정신을 되새기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강북구와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가 공동 주최한다.
참가 대상은 20명 이상 40명 이하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며, 참가 주제는 ‘4·19혁명 정신의 자유·민주·정의’다.
참가를 희망하는 합창단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19혁명국민문화제 공식 홈페이지(festival419.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팀은 지정곡 ‘4·19의 노래’와 자유곡 1곡을 담은 합창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된다. 영상 심사를 통과한 총 12개 팀이 4월 11일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국가보훈부장관상, 상금 500만원)을 포함해 총 4개 부문 6개 팀에 수여되며, 본선 미수상 팀에는 별도의 참가비가 지급된다.
대회 요강 등 자세한 사항은 4·19혁명국민문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4·19 합창대회가 민주주의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국 합창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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