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14일 ‘POPUP7@판교’서 6팀 작가 참여..체험형 클래스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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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6회 차 디지털 드로잉 분야 전시 포스터.(사진=경콘진) |
‘POPUP7@판교’는 경기도의 지원을 받는 창작자와 기업의 콘텐츠를 도민에게 알리기 위해 조성된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관람객이 작품을 직접 체험하며 콘텐츠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꼬꼼마(김소현)의 마음 들여다보기, ▲김도연의 연결된 감각, ▲작은성공작소(성민희)의 Scintillation, ▲㈜에이치디엠(박기훈)의 심드렁큰, ▲테구테구(김상헌)의 테구테구의 일상 여행, ▲펜묘아트웍스(Penmyo)의 Penmyo Flow: 펜에서 흘러나온 감정 등 총 6개 팀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디지털 드로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하루 체험형 강좌)가 운영되어 도민이 창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작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콘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지역 창작자들의 다양한 시도와 감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많은 도민이 방문해 경기도의 콘텐츠 생태계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과 사전 참여 신청은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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