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객원교수 김동진, 전기가 흐르는 땅으로, 반도체는 새만금으로

국용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0: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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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객원교수 김동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북도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단순한 기업 유치가 아닙니다. 아이들의 일자리이고, 지역의 내일이며, 나라의 경쟁력입니다.


그런데 묻고 싶습니다.
전기가 부족해 공장 가동을 걱정해야 하는 수도권이 과연 반도체의 미래가 될 수 있습니까? 전기를 만들 곳은 지방에 두고, 소비는 수도권에만 집중시키는 구조를 언제까지 반복해야 합니까?


새만금은 다릅니다.
전기가 있고, 땅이 있으며, 미래를 담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재생에너지로 반도체를 돌리고,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키울 수 있는 곳.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새만금입니다.


수도권 일극 구조를 그대로 둔다면 대한민국의 성장도 멈춥니다.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옮기는 것은 전북만을 위한 선택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전체를 살리는 길이며, 다음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입니다.
반대의 목소리가 큰 이유는 변화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변화 없이는 미래도 없습니다. 전기가 흐르는 땅, 준비된 땅, 희망이 있는 땅으로 반도체는 가야 합니다.


아주 바람직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새만금,
이제 우리가 함께 답을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반도체는 새만금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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