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동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성인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회원 5인 이상으로 구성되고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운영하는 동아리이며,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동아리와 타 기관 보조금을 중복 지원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구는 총 6개 동아리를 선정해 각 50만 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저자 강연회와 독서 교류회 참여 기회를 제공은 물론, 작은도서관과 북카페 등 모임 공간 연계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youngmoon513@korea.kr)으로 가능하며, 신청 서식은 동구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누리집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독서동아리 지원을 통해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독서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서점을 통한 도서 구매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도서관운영과 도서관정책팀(☎042-259-71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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