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2026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모집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1: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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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성장 맞춰 전문 인력 양성 지원
반도체 칩셋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1기 전액 무료, 2기는 15만 원 자부담

 

▲2026년 반도체 교육(1,2기) 및 수요조사 포스터.(사진=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반도체 산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1·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반도체 이론과 공정·장비 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2025년 첫 운영 이후 올해 2년차를 맞는다. 지난해 교육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했으며, 교육생이 직접 반도체 칩셋을 제작하는 실습 과정도 새롭게 도입됐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2개 과정이 개설된다.

1기 교육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2기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모든 교육 과정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용인시 소재 반도체 기업 재직자, 예비 취·창업자, 일반 시민 등이며, 용인 지역 반도체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타 지역 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1기는 반도체 장비 요소기술과 패터닝 공정 실습, 2기는 반도체 소자 제작 및 특성 분석으로 구성된다. 노광, 식각, 박막 증착 등 핵심 공정을 직접 수행하며, 2기에서는 교육생이 직접 제작한 칩셋을 분석하는 과정까지 진행된다. 과정별로 별도 신청이 가능해 개인의 수준과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교육비는 1기는 전액 무료이며, 칩셋 제작 실습이 포함된 2기는 15만 원의 자부담이 발생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반도체 공정과 장비를 직접 다뤄볼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며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흐름에 맞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4월 1일까지이며, 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 후 구글폼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또한 진흥원은 5월 교육과정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도 진행 중이며, 관심 있는 사람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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