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동장주민추천제 주민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투명페트병과 캔을 수거하고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하고 오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결정해 추진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최근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설치된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기기로, 이용자가 투명페트병이나 캔을 투입구에 넣으면 기기가 자동으로 품목을 인식해 선별·압착한다.
이용 시 투명페트병 또는 캔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1일 최대 50개),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일 경우 전용 앱을 통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윤양숙 동장은 “주민들이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적극 활용하여 환경보호도 하고, 포인트도 모으며 소소한 생활 속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 라며, “일상 속 자원순환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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