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0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설 연휴 안전관리체계 가동 회의’를 개최하고,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해 ▲비상연락체계 및 상황보고 체계 유지 방안 ▲대설에 따른 주요 결빙구간 관리대책 ▲교통 혼잡 및 교통사고 예방 대책 ▲전통시장 및 터미널 등 인파 밀집 예상 지역 관리 ▲한파·화재 등 계절성 재난 대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최근 폭설과 한파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하고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성묘객 실화 등 산불 발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지도록 부서별 대응 임무를 재확인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잠재적 위험 요소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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