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ha 농지, 총 570톤 규산질 토양개량제 살포 예정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 선원면(면장 이정실)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26일, 토지개량제 공동 살포 작업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농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선원면은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 작업 현장을 방문해 참여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기계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동 살포는 선원면 쌀작목회(회장 고양섭)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관내 322ha 농지에 총 570톤의 규산질 토양개량제를 금주 내 살포할 계획이다. 이는 고령화로 인한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 작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을 개량해 토양의 물리·화학적 성질을 개선하고 지력을 유지·증진하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벼 재배지의 병해 저항성 향상, 도복 예방 및 미질 개선에 기여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정실 선원면장은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작업 부담 완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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