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송촌동에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만든다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3-12 2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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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선정원과 위·수탁 협약 체결… 맞벌이 가정 돌봄 부담 완화 기대
▲ (사진 왼쪽부터)홍미영 사회복지법인 선정원 이사, 연주영 사회복지법인 선정원 원장, 정진숙 사회복지법인 선정원 대표, 최충규 대덕구청장, 신용준 사회복지법인 선정원 센터장, 정인 대덕구 복지돌봄국장이 12일 송촌동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덕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아동 돌봄시설이 대전 대덕구에 추가로 들어선다.


구는 12일 사회복지법인 선정원과 송촌동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촌동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은 송촌동 엘리프 송촌 더 파크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될 예정이며 면적은 146㎡ 규모다.

센터 위탁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2031년 3월 15일까지 5년간이다. 구는 시설 준비를 거쳐 2026년 4월 개소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덕구는 사업 홍보와 행정적 지원 등 제반 사항에 협력하고, 수탁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선정원은 센터 설치와 운영‧관리 전반을 맡아 관련 행정적.법적 절차를 성실히 수행하게 된다.

구는 돌봄센터 설치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송촌동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이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맞벌이 가정 등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 확충해 양육 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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