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북 큐레이션(주제별 도서 모음 전시)’ 및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두근두근 1학년, 책이랑 학교 가자!’를 운영한다.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열리는 해당 프로그램은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을 덜고,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새 친구 사귀기’△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길러주는‘똑똑하게 공부하기’△자립심을 키워주는‘씩씩한 학교생활’ 등 세 가지 소주제로 열리며, 주제와 관련된 양질의 도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순한 도서 전시뿐 아니라 참여 활동 공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책가방 모양의 게시판에 학교에 가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적으며, 아이들이 새로운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아이들이 책과 함께 씩씩하게 첫 학교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란다”며 “영유아 생애 초기 독서 습관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가수원도서관(☎288-47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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