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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송관열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이사, 박한욱 목상동장, 유용선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환경사업소장이 30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돕기를 위한 겨울 침구세트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덕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대덕구 목상동(동장 박한욱)은 30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환경사업소(전무이사 송관열)로부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겨울 침구세트 13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송관열 대덕산단 전무이사는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이 되고,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한욱 목상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해주신 대덕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산단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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