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면적 1만 9천286제곱미터 규모의 영국 본교의 교육 철학과 핵심 요소가 설계에 반영된 글로벌 교육 공간으로 조성… 시, 서부산권을 글로벌 인재 양성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세계타임즈=부산 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영(英)로얄러셀 부산캠퍼스 건립' 사업의 건축허가가 지난 2월 13일 완료됨에 따라, 명지지구 실시계획 변경 고시(2월 11일)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절차 완료는 민선 8기 공약인 ‘동남권 1호 외국교육기관’ 유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글로벌 교육 환경 확충과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간 타당성 조사 완료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기관과 전담팀(TF)을 구성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시는 사업 전반의 인허가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기관 간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부산진해경제자유청구역청의 인허가 처리와 건립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설계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했다.
인허가 완료 후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2026년 9월 착공, 2028년 8월 개교 목표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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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英)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조감도 |
'영(英)로얄러셀 부산캠퍼스'는 연면적 1만 9천286제곱미터(㎡) 규모로 170여 년 전통의 영국 명문 사학인 로얄러셀스쿨 본교의 교육 철학과 핵심 요소가 설계에 반영된 글로벌 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교사동 ▲사무관리동 ▲다목적강당 ▲수영장 등 6개 동 규모의 교육시설이 들어서며, 유‧초‧중 과정의 1천350명을 수용하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 여건을 제공한다.
이러한 교육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은 해외 우수 기업과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돕는 핵심 정주 기반으로 작용해, 서부산권을 글로벌 인재 양성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영(英)로얄러셀 부산캠퍼스'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교육 환경과 정주 기반을 강화해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세계적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춘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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