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 삼겹살에 차오차이 동파육볶음소스 붓고 볶으면 동파육 완성… 초간단 조리법과 깊은 풍미에 놀라
일상의 식재료로 중화요리를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차오차이 제품 선물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마련한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는 ‘한계 없는 능력, 슈퍼 한돈의 귀환’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돼지고기의 영양학적 가치부터 글로벌 한돈 요리까지 국산 돼지고기의 무한한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차오차이는 ‘집에서 내가 하는 중화요리’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25종의 다양한 소스와 렌지업 제품으로 누구나 쉽고 다채롭게 중화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안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상의 식재료인 돼지고기를 활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중화요리를 즐길 수 있음을 알리는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차오차이는 거의 구워 먹기만 하는 삼겹살을 소스 하나로 순식간에 색다른 중화요리로 만드는 법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노릇노릇하게 구운 삼겹살에 차오차이 ‘동파육볶음소스’를 붓고 섞은 다음 청경채를 넣어 살짝 익히면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오향의 풍미가 배어나는 동파육 완성. 시간이 오래 걸리는 중화 미식으로 유명한 동파육이 10분도 안 돼 완성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시식까지 마친 방문객들은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다” “만드는 법이 무척 간단한데 맛이 제대로라 집에서 꼭 해보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차오차이 동파육볶음소스’는 입에 착 달라붙는 듯한 맛과 이국적인 향, 먹음직스러운 색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돼지고기와 청경채만 준비하면 산해진미만 찾던 중국의 서태후가 매일같이 즐겼다던 동파육을 만들 수 있다. 오향장육, 북경오리 등 중국 정통 요리에 들어가는 오향(팔각, 계피, 정향, 펜넬, 아니스)의 진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향미가 매력적이다. 중국식 간장 노두유와 해선장으로 고기의 진한 감칠맛과 윤기를 살리고 쯔란으로 고기의 잡내를 잡고 향긋한 풍미를 끌어올려 단시간에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차오차이는 방문객들이 돼지고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음식을 직접 맛보고 요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제품을 선물하는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차오차이의 새로운 광고 모델을 추천하고 이유를 작성하면 고소한 돼지고기와 불맛이 어우러진 ‘차오차이 130직화간짜장’과 감칠맛 풍부한 ‘차오차이 한국풍마파두부’를 선물한다. 또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과 차오차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면 ‘차오차이 동파육볶음소스’를 증정하는 간단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차오차이 관계자는 “요리소스를 잘 활용하면 누구나 복잡한 과정 없이 돼지고기로 색다른 음식을 쉽고 맛있게 만들어 즐길 수 있다”며 “이번 한돈페스타를 통해, 소비자들이 차오차이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특별한 중화 미식을 요리하는 즐거움을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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