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카드 없이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서울문화누리카드, 네이버페이 연계 서비스 도입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3-08 1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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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갑 없이 이용하는 서울문화누리카드…디지털 결제 환경 도입으로 편의성 증대
- 네이버페이 연계로 공연·전시·영화 등 온라인 예매 서비스 제공
- 네이버 지도 검색으로 주변 가맹점 확인…사용처 접근성 대폭 늘려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통합문화이용권 ‘서울문화누리카드’를 실물카드 없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페이 연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결제 환경 도입으로 이용자는 지갑에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앱에 카드를 한 번만 등록하면, 이후부터는 실물카드 없이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디지털서비스 개방에 따라 카드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앱에 실물카드를 1회 등록하면, 이후 실물카드 없이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앱 내 ‘신용/체크카드 등록’ 메뉴에서 문화누리카드를 등록하면, 오프라인 가맹점은 물론 온라인 예매 시에도 네이버페이에 등록한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공연·전시·영화 등 온라인 예매가 많은 분야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카드 분실이나 미소지로 인한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네이버와 네이버 지도에서 ‘문화누리카드’를 검색하면 내 주변 가맹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따로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 접속하지 않아도 익숙한 포털 검색창에서 검색 한 번으로 가맹점 위치와 이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최신 가맹점 정보도 실시간으로 반영돼 사용처를 찾기 어려웠던 불편도 함께 해소될 전망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향유를 지원하는 서울문화누리카드는 11월 30일까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누리집(www.mnuri.kr)과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 신청할 수 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네이버페이 연계 서비스 도입을 통해 서울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실물카드 없이 보다 간편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확대해 서울시민이 문화혜택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고객센터(1544-3412), 서울문화누리 블로그(blog.naver.com/ssculture), 인스타그램(@seoul_mnuri),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서울문화누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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